공무원 골프 대회


공무원 골프 대회

대구시는 다음 달 7일 홍준표 대구 시장의 고향인 경남 창녕에서 시 예산을 써서 1,300만 원의 시상금을 건 공무원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공무원은 쉬는 날 금전을 내고 골프를 치면 안 되는 것인가?' 홍준표 대구 시장이 대구시 공무원 골프 대회 개최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이렇게 반응했다. 밑은 홍준표 대구 시장 페이스북 전문 좌파매체들 중심으로 주말 각자 돈 내고 참가하는 대구공무원 골프대회를 또 시비 건다. 공무원은 주말에 테니스 치면 되고 골프 치면 왜 안 되는 건가? 한국 남녀 골프 선수들이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데 왜 좌파 매체들은 골프를 기피 운동으로 취급하는가? 역대정권이 출범할 때마다 공직기강을 잡는 수단으로 골프 금지를 명시적 , 묵시적으로 통제했지만 시대가 달라졌고 세상이 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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