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내일저축 계좌 조건


청년 내일저축 계좌 조건

매달 10만 원을 넣으면 원금 360만 원 포함해서 1440만 원을 준다. 지난 22일 대전시가 저소득 청년 대상으로 정부가 저축 금액 중 1:1 아니면 1:3의 추가 적립을 시켜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거주 중인 만으로 15세부터 39세 청년 근로자 중에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며 재산 규모가 3억 5천만 원 이하면 참여 가능하다. 기준 중위 소득 50% 이하 청년 근로자가 10만 원 저축하면 추가로 30만 원을 준다. 기준 중위 소득 50~100% 구간의 청년 근로자는 10만 원 저축하면 추가로 10만 원 지원을 받는다. 저축 기간 3년 동안 근로 활동을 하며 자금 사용 계획서를 제출하면 최대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 내일저축 계좌에 참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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