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PD 시민 폭행


드라마 PD 시민 폭행

어떤 20대 여성이 자신의 동네에 촬영 온 드라마 PD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오늘 드라마 촬영 팀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글을 보면 드라마 PD처럼 보이는 인물이 해당 여성의 주차장에 차를 대면서 일이 생겼다. 여성의 어머니가 들어오다가 차를 빼 달라며 클락션을 약하게 울렸다. 그러자 상대측이 아줌마가 뭔데 클락션 울리냐고 반응했다. "저는 집에 있었는데 밖에서 큰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깐 그 사람이 제 엄마에게 욕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화나 나서 그 사람에게 맞대응을 했다. 그 사람은 내 엄마를 위협하길래 내가 막았는데 그 사람이 내 팔을 주먹으로 때렸다. 난 27살 여성이다. 그 사람은 아저씨다. 경찰서에 신고 접수를 한 상태다. 무고한 일반 시민을 상대로 방송사에서 갑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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