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624회 육식 대 채식


SBS 스페셜 624회 육식 대 채식

지난달 27일 SBS 스페셜에 방송된 밥상 위의 소리 없는 전쟁, 육식 vs 채식. 이 프로그램에서는 육식주의자로 불리는 카니보어와 채식주의자로 불리는 비건 간의 논쟁을 조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식주의자 카니보어 채식주의자 비건. 고등학교 보건교사인 이 씨. "간호학과를 나왔다. 건강한 식단을 지속했지만 건강이 점점 안 좋아졌다." - 이 씨 그는 육식주의자다. 그는 얼핏 보면 오로지 고기를 먹기 위해서 지내는 듯하다. 그는 밥은 먹지 않고 식물 관련된 것도 전혀 섭취하지 않고 지낸다. 그는 고기는 지방이 많은 부위를 선호한다. 그는 고기를 굽고 나서 남은 기름은 면포에 거른 뒤 천연 식용유로 이용한다. 그는 하루에 두 끼 정도 먹는다고 한다. 그는 레벨 40을 찍고 나서부터 각종 염증 질환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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