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모로코 장사


장사천재 백사장 모로코 장사

백종원은 이날 장사가 잘 안 돼도 여유로운 모습을 지켰다. "그 상권의 좋은 시간이 있다. 그 시간대의 소비가 중요한 것이다. 8시부터 얼마나 바쁘려고 그러냐?" 백종원은 저녁 시간을 공략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백종원은 저녁 시간이 되자 불을 지피고 요리하는 모습을 손님들에게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백종원 신메뉴 매운 갈비찜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은 좋았고 한 손님은 이렇게 말했다. "모로코 음식에 매운맛이 들어간 것 같다. 이 정도는 맵지 않다." 저녁 장사는 활발하게 진행 됐고 사람들이 많은 저녁 시간에 포장 손님들에게 포장을 해 주며 출연진들의 호흡도 잘 맞았다. 하지만 저녁 시간 이후에는 손님이 줄어들었고 준비해 뒀던 빵이 남았다. 이에 백종원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며 원래 장사를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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