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랑 X 이모부 성노예 계약서


미친 사랑 X 이모부 성노예 계약서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친 사랑 X'에서는 출연진이 친인척 성폭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노예 계약서를 작성한 삼촌과 조카의 사연이 공개됐다. 삼촌은 아버지를 여의고 고모부 집에서 살던 조카가 계약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그는 자신을 갑이라고 부르고 조카 을이라고 불렀다. 그는 조카에게 "B 씨가 A 씨를 위해 존재하며 모든 요구를 들어준다"라고 말했다. 손수호 변호사는 "2013년 인천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피해자는 혼자가 됐고, 이모 부부는 조카를 거둬들였다. 하지만 같이 산 지 1년도 안 되어 삼촌과 조카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용돈을 핑계로 시작된 강압적인 관계였다."라고 설명했다. 손 변호사는 "실제로 두 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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