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토론회 마라탕 이준석

논란이 됐던 jtbc 가면 토론회가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의 토론 패널로 등장했다는 지적이 일찌감치 마무리된다. 방송은 18일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새 파일럿 예능을 소개하며 지난주 2회를 끝으로 가면 논의가 종료된다고 밝혔다. 가면 토론회 프로그램 웹사이트와 리플레이 서비스도 삭제됐다. 3회가 방송될 예정이었던 19일 밤 9시에는 '아는 형님'이 재방송된다. 이번 토론은 JTBC가 올 상반기에 첫 방송을 시작한 시범 예능 중 하나로 당초 4회가 방송될 예정이었다. 방송인 박미선이 진행하는 복면 패널 6명이 3대 3 토론 대결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으로 지난 5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마라탕이라는 패널이 이준석 대표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특히 국민의 힘당이 지난 16일 이 대표가 익명 패널로 출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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