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 맛집 "요리사의 집"


통영항 맛집 "요리사의 집"

통영항 스키다시, 회 맛집 요리사의 집 지난 주말, 오전에 출근했던 신랑이 집에 오자마자 "바다 보러 가자"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갑자기 웬 바다 타령이냐고 했더니 한동안 밖을 못 나갔다고 나가자고 하네요~ 마침 날찌도 너무 좋아서 외출하기엔 딱 좋았죠 일단 바다로 가기로 했는데 어느 바다로 갈지 우선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두고 여기저기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삼천포 용궁 시장으로 가서 회를 먹을까 했는데.. 아이들은 아직 회로 배를 채우기엔 어려서 아이들 먹을 것도 생각하다 보니 밑반찬, 스키다시가 많이 나오는 곳이 좋겠더군요. 신랑이 "통영에 가서 산낙지를 먹자!"라고 하길래 통영으로 찾아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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