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지혜로운 소비생활에서 알려주는 똑똑한 육아용품 7가지


tv 지혜로운 소비생활에서 알려주는 똑똑한 육아용품 7가지

1. 분유 포트 막 태어난 신생아들은 거의 두 시간마다 수유를 합니다 그 후 점차 수유 간격이 늘어나긴 하지만 본격적인 이유식을 하기 전까지는 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먹기 좋은 온도의 분유를 제공하느라 진땀을 빼곤 하죠 저도 배고파서 울어대는 아이에게 덜 식힌 분유를 먹인 적이 있는데요 뜨거운 분유를 한 모금 빨고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 때문에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분유 포트가 있다면 이러한 일이 절대 없겠죠? 하루 한번만 끓여 놓으면 하루 종일 45도 정도의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고 아이가 더 이상 분유를 먹지 않을 경우에도 보리차나 각종 차를 우려내는 용도로 써도 좋고요 어느 것은 요구르트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신박한 육아용품이네요 2. 앉기 편한 범보 의자 찾아보니 다양한 범보 의자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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