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파멥신 “올린베시맙 4건 임상 순항 중…가치 올려 기술수출 이룰 것”


[인터뷰]파멥신 “올린베시맙 4건 임상 순항 중…가치 올려 기술수출 이룰 것”

독자적 완전인간항체 라이브러리 플랫폼 기반의 독성 적은 항체신약 개발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1.12 06:00 수정 2022.01.20 21:29 “개발 중인 혁신 신약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아, 3조를 넘어 2030년엔 30조 이상 시총의 회사로 성장하겠다” 최근 항체치료제가 국내에서 정식으로 품목허가되면서 항체치료제에 관한 관심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우수한 항체신약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리먼사태도 뚫고 투자유치에 성공한 파멥신의 유진산 대표에게 그 기술력과 비전을 전해 들었다. 파멥신 유진산 대표이사 Q. 파멥신 소개와 항체치료제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면 A. 파멥신은 완전인간항체를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을 개발 중인 연구 중심 바이오텍으로 2008년 9월에 설립됐으며, 2018년 11월에 코스닥에 상장됐다. 임상 단계에 있는 선두 물질 `올린베시맙`을 필두로 혈관정상화 기전으로 다양한 혈관 관련 질환을 적응증으로 쓰일 수 있는 `P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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