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불러온 '제약·바이오산업 라이센싱의 변화'


코로나19가 불러온 '제약·바이오산업 라이센싱의 변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연기된 임상시험 2021년 6월 1,200건↑ 수익 가치 큰 항암·CNS 임상시험 하락으로 향후 산업에 영향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09.23 06:27 수정 2021.09.23 06:27 팬데믹 이후, 제약·바이오기업의 전체적인 거래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임상시험 건수가 대폭 줄면서 향후 제약·바이오기업 거래의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PharmaVentures의 Adrain Dawkes 상무이사는 'SMC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코로나19가 불러온 제약바이오 산업의 변화 섹션에서 `Covid-19가 불러온 바이오 제약산업 라이센싱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Adrain Dawkes 상무이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제약·바이오기업의 전체 거래 규모는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약 1,600건 이뤄졌고, 2020년에는 약 1,800건 거래가 이뤄져, 증가 추세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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