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의약품 '패러다임 전환의 기로'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의약품 '패러다임 전환의 기로'

글로벌 의약품 매출, 바이오 케미컬 제쳐…신약개발에 AI 접목 20년 132건, 47.35% 증가 Top-Down 방식의 규제 제정 일괄 재정비 필요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09.14 06:00 수정 2021.09.14 06:38 제약·바이오 신약개발에 인공지능(AI)이 접목되고, 항체 바이오의약품에서 첨단 바이오의약품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성남시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한국의 우수한 헬스케어산업을 알리기 위한 `2021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SMC)`을 개최해 K-헬스케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 컨벤션은 성남시,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추진위원회, 성남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SMC`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공지능과 혁신 기술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획기적인 변화에 대해 `뉴노멀 시대 바이오사업, 인공지능과 혁신 기술을 만나서`라는 주제로 발표...



원문링크 :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의약품 '패러다임 전환의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