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눈에 띄네’


중국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눈에 띄네’

코로나19 이후 융합 바이오 분야 확대…AI 기반 신약 개발·유전자치료제·뇌 모사 인공지능 기술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2.23 06:00 수정 2022.02.23 06:50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의약산업이 국가 안보 차원으로 떠오르면서 각국에서 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특히 중국 바이오의약산업의 가파른 성장과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지속해서 등장함에 따라 국내 스타트업과의 치열한 글로벌 경쟁이 예고된다. 한국산업연구원에서 발간한 ‘중국 바이오의약산업의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바이오의약산업 시장 규모는 2020년 3조 5,700억 위안(한화 약 483조 8천억원)으로 추정되며, 2024년까지 4조 9,200억 위안(926조원)규모로 나타났다. 또한 중상산업연구원(中商究院)에 따르면 2019년 중국 바이오의약품 제조업 규모는 3,172억 위안(약 59조 7천억원)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에는 약 3,870억 위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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