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 CDMO' 도약…글로벌 연평균 40%↑


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 CDMO' 도약…글로벌 연평균 40%↑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 26년까지 13조원 규모로 성장 전망 헬릭스미스 CDMO 전문적 역량으로 고품질·신속생산·CAPA 확보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11.10 06:00 수정 2021.11.10 06:28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에 하나둘씩 뛰어들고 있다. 이들 중 하나인 헬릭스미스도 'CGT Plant'를 준공하며 본격적으로 CDMO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Cutting EdgeTechnology e-Conference, INSPIRE THE SCIENCE(최신기술 e-콘퍼런스, 과학에 영감을 주다)` 콘퍼런스가 지난 9일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Thermo Fisher Sientific(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주최했으며, 세포·유전자치료제, 신약개발, Proteomics & Genomics(단백질체학 및 유전체학)의 최신기술을 주제로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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