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올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임상 2상 최대 5건 목표"


지놈앤컴퍼니 "올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임상 2상 최대 5건 목표"

파이프라인 임상시험 현황 발표…라이센싱 아웃위해 임상 기반 가치 높은 데이터 확보 총력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1.07 06:00 수정 2022.01.07 10:08 정부에서 마이크로바이옴에 10년간 1조원 규모의 투자와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이크로바이옴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들이 임상시험에서 성과를 내고 있어 관심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파이프라인 지난 5일 지놈앤컴퍼니가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개인투자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도모하고자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배지수 대표이사는 그동안 진행된 임상연구 현황과 CDMO 사업,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지놈앤컴퍼니는 독자적 'GNOCLE 플랫폼'을 바탕으로 신약후보 물질을 발굴해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와 신규 타깃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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