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케미칼·바이오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연제약, 케미칼·바이오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제네릭 중심+생산기반 R&BD 바이오 사업모델로 차별화 성공 자신감 밝혀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08.23 06:00 수정 2021.08.26 06:56 이연제약이 케미칼과 더불어 바이오 유전자치료제 분야로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개발 기술이전 합작법인 상용화 생산 등 다각화 모델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연제약은 지난 20일 미래의학연구재단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 Bio-Venture Competition & Congress`에 참가해 이연제약의 향후 `바이오 사업 모델 및 비즈니스`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에는 바이오사업본부 김영민 상무가 연자로 나섰으며, 이연제약에서 진행 중인 사업모델 발표를 통해, 향후 케미칼과 바이오 사업 병행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게 우수한 사례를 제시했다. 김영민 상무는 “현재 이연제약은 전형적인 제네릭 중심의 수익모델을 나타내고 있고, 이러한 수익은 이연제약의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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