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바이젠셀 “더 많이, 오래, 강력하게…'바이레인저' 감마델타T세포치료제 개발 가속”


[인터뷰]바이젠셀 “더 많이, 오래, 강력하게…'바이레인저' 감마델타T세포치료제 개발 가속”

조현일 상무, 항암 효능 뛰어난 γδ T세포 대량·장기 배양 플랫폼 구축…고형암까지 타깃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4.26 06:00 수정 2022.04.26 12:05 CAR-T 세포치료제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가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이 신규 적용되면서 CAR-T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더욱이 혈액암 적응증뿐만 아니라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고형암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치료제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기대가 덩달아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AACR(미국암연구학회)에서 감마델타 T세포를 기반으로 한 CAR-T 치료제의 가능성을 제시한 바이젠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약업닷컴에서는 바이젠셀의 바이레인저(ViRanger) 플랫폼을 총괄하는 조현일 상무에게 플랫폼 기술과 연구개발 전략에 대해 전해 들었다. 바이젠셀 '바이레인저' 그룹장 조현일 상무 바이젠셀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면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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