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기준 '글로벌 바이오 TOP 25'…삼바 13위·셀트리온 23위


시총 기준 '글로벌 바이오 TOP 25'…삼바 13위·셀트리온 23위

mRNA 백신 플랫폼 기업·생명공학 연구 장비 기업 급성장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4.25 06:00 수정 2022.04.25 09:13 GEN이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글로벌 25대 생명공학 기업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조사에 비해 연구장비, mRNA 백신, 유전체 분석 관련 기업들의 성장이 나타났다. 글로벌 유전자생명공학 전문매체 GEN(Genetic Engineering & Biotechnology News)이 지난 3월 4일 시가총액 기준으로 글로벌 25대 생명공학 기업을 선정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이 12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국이 3개로 뒤를 이었고, 한국 2개, 덴마트 2개, 독일·벨기에·스위스·인도·일본·호주 각 1개로 나타났다. 한국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22억 달러로 13위로, 셀트리온은 191억 달러로 23위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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