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글로벌 백신 허브, 엔지켐생명과학 앞장"…실질적 지원·육성책 필요


"韓 글로벌 백신 허브, 엔지켐생명과학 앞장"…실질적 지원·육성책 필요

기존 코로나19 백신 한계 극복 가능한 '자이코브디 백신' 글로벌 공급 예정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5.13 06:00 수정 2022.05.16 16:02 “엔지켐생명과학은 Made in Korea 백신 생산 및 판매를 통해 백신 주권국가로 도약과 글로벌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준비가 완료됐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미래의 전염병을 대비하기 위한 국가적 비전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이 'mRNA 플랫폼 및 백신 CMO' 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바이오 코리아 2022(BIO KOREA 2022)'에서 백신 CMO 사업의 글로벌 성장 포부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산업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22'가 개최됐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충청북도(지사 이시종)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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