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재발 교모세포종’ 키트루다 병용 FDA 임상 2상 승인"


네오이뮨텍 "‘재발 교모세포종’ 키트루다 병용 FDA 임상 2상 승인"

다양한 교모세포종의 임상 결과 통해 신약 승인 가능성 높을 것으로 기대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5.11 18:15 T 세포 증폭을 유도하는 First-in-Class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인 네오이뮨텍(대표이사 양세환)은 재발 교모세포종(Glioblastoma(GBM), 뇌암의 일종)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와 NT-I7(efineptakin alfa)의 병용 임상 2상(NIT-120)이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뇌암 연구의 권위자인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지안 캠피안 교수(Jian L. Campian, MD, PhD)가 주도하는 연구자 임상(Investigator-Initiated Trial, IIT)으로 머크(Merck)는 무상으로 키트루다를 공급하고, 네오이뮨텍은 NT-I7을 공급하여 진행하는 임상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안전성 및 치료효능(생존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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