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유전자치료제…'바이러스 벡터' 주목①


대세는 유전자치료제…'바이러스 벡터' 주목①

렌티바이러스·아데노부속바이러스 벡터 기술력 증대…유전자치료제 추가 승인 기대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7.19 06:00 수정 2022.07.20 15:39 올해 BIO USA에서는 근본적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유전자치료제가 단연 화두였다. 유전자치료제와 그 전달체인 바이러스 벡터의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업계 이목이 쏠렸다. 지난 6월 BIO USA 2022(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Biotech Primer의 케빈 커랜(Kevin Curran) 박사가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개발 현황과 바이러스 벡터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바이러스 벡터(Viral vector)는 유전물질을 생체 내로 전달하기 위한 바이러스 기반 전달체다. 세포생물학 전체 요소에서 약물 적용(출처:BIO USA 2022 Biotech Primer의 케빈 커랜(Kevin Curran) 박사 발표자료). 인체는 약 30조 개의 세포와 약 200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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