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APX-115 임상 2상서 유효성 입증"


압타바이오 "APX-115 임상 2상서 유효성 입증"

산화스트레스 조절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효능 입증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7.29 17:25 수정 2022.07.29 17:27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가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29일 임상 2상 결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압타바이오가 임상2상 결과를 발표한 당뇨병성 신증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허가받은 치료약은 없으며 질환 발생 시 고혈압 치료제인 ACE inhibitors 또는 ARB가 처방되고 있다. 또한 예방을 위해서는 RAS(레닌-안지오텐신계)억제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므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압타바이오에 따르면 아이수지낙시브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 2상은 유럽 4개국 16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 중 약물 투약군 68명과 위약군 72명 총 140명을 대상으로 아이수지낙시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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