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대규모 CDMO만 경쟁력 있는 것 아냐…핵심은 전주기적 기술력"


셀트리온 "대규모 CDMO만 경쟁력 있는 것 아냐…핵심은 전주기적 기술력"

글로벌 CDMO 시장 고성장 전망…신약 성공 기술력 기반 플렉서블한 원스톱 CDMO 제공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8.05 06:00 수정 2022.08.05 09:48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높은 성장률과 함께 CDMO 시장도 평균 10% 내외로 고성장이 예견된다. 셀트리온은 다년간 노하우를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의 전주기적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2023년 완공되는 3공장을 통해 CDMO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윤정원 셀트리온 그룹 홍콩법인 사장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CDMO 사업확장 전략'전문 세션에서 글로벌 CDMO 동향과 셀트리온의 CDMO 경쟁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윤정원 셀트리온 그룹 홍콩법인 사장(사진=권혁진 기자) 윤 사장은 “전 세계적인 CDMO 열풍에 따라 각 기업은 기술력, 생산력, GMP(우수 의약품 품질관리 및 기준), 노하우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클러스터화를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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