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결산] 'CDMO'는 진화 중…열풍 갈수록 거세져


[2022 결산] 'CDMO'는 진화 중…열풍 갈수록 거세져

대규모 CDMO 경쟁에서 각 기업 특성 맞춘 CDMO로 변모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12.28 06:00 수정 2022.12.28 06:00 올해도 바이오 CDMO 열풍이 거셌다. 글로벌 바이오 CDMO 기업들은 확장과 투자를 통해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나섰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에 제 4공장 완공을 통해 글로벌 CDMO 케파 글로벌 1위에 올라섰다. 또한 기업들은 각 기업의 특색있는 기술력과 CDMO를 접목하며 새로운 CDMO 영역을 개척하고 나섰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의약품 및 CDMO 시장 현황' 보고서를 통해 2020년 기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3,400억 달러를 기록해, 전체 의약품 시장의 26.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2026년에는 바이오의약품이 6,220억 달러로 전체 의약품 1조 7,500억 달러의 35.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CDMO 산업은 2020년 113억 달러에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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