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넣고, 제2 월급 125만원 받는 배당투자 있다는데...

중앙일보가 최근 「1억 넣고, 돈이 알아서 '투잡' 뛰게하여 월 125만원 받는 법」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과연 사실일까? 부업을 뛰지 않고, 건물이 없어도 매월 월세받는 것과 같이 현금 125만원을 받는 방법이 있다고 중앙일보가 2월 28일 보도한 월배당 펀드 내용을 살펴보자.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월배당 펀드(ETF)는 2022년 6월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2024년 2월 현재 순자산 총액(AUM) 4조원을 돌파했다. 월배당 펀드는 다양한 상품으로 진화하여 현재 국내에 상장된 월배당 ETF는 50여개에 이른다 (아래 도표 참조). 이 가운데는 투자자 수요에 맞춰 국내외 주식형, 채권, 리츠, 커버드콜 등 다양한 월배당 상품이 있다. 국내 상장 월배당 펀드 목록/자산/수수료 ETF 목록, 시총, 연 운용수수료 자료=증권거래소, 정리=중앙일보 차준홍. 2024.2.28. 중앙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월배당 라인업'을 갖춘 국내 대표 5개 운용사와 함께 최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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