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수] 블루보틀 - 줄 안서길래 가서 먹어봤다.


[서울/성수] 블루보틀 - 줄 안서길래 가서 먹어봤다.

아메리카노 : 5,000 원 카페라떼 : 6,100 원 2021.06 블루보틀 성수카페 저녁 7시 넘어서 날씨가 조금 선선해졌다. 서울숲에서 쭐래쭐래 걷다보니 적벽돌로 외관을 장식한 건물을 봤다. 가까이 가서 보니 국내 블루보틀 1호점인 블루보틀 성수점. 마침 타이밍이 좋았던건지 요즘 성수점 인기가 한풀 꺾였는지 줄이 없었다. 삼청동과 여의도 블루보틀은 엄청 사람 바글바글하던데... 그래서 좀 멀리서 봤을 때는 이날은 영업 안하는 줄 알았다. 평일 저녁에는 한가한가보다. 주말에는 사람 많겠지? 처음 가 본 거라 여기저기 사진찍기. 원래 줄이 길었었는지 줄 세우는 시설들이 즐비했다. 그리고 내부. 특이하게 1층을 로스터리로 구성해놨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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