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램앤솔트 - 예약 안하면 먹기 힘든 광주 양고기 맛집


[광주/서구] 램앤솔트 - 예약 안하면 먹기 힘든 광주 양고기 맛집

(이 글은 아마도 모바일이 적합합니다) 프렌치렉 : 36,000 원 알등심 : 33,000 원 양갈비 : 29,000 원 2021. 07. 법카찬스가 있을 때는 뭐다? 내 돈 주고 사먹기엔 손이 벌벌 떨리는 걸 먹어야 한다. 그래서 찾아간 램앤솔트 오랜만에 상무지구로 밥먹으러 나왔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거 먹어야한다는 일념하에 추리고 추려서 양고기 당첨. 아마 램앤솔트는 광주에서 양고기 취급하는 집 중에서 가장 가격대가 나가는 집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라무진이나 징기스보다는 더 고급스러운 외관의 램앤솔트. 예약하고 갔더니 있는 웰컴카드. 여기는 인기가 너무많아 예약을 안하면 먹기 힘들 것 같다. 이날도 혹시나해서 예약했는데 매우 잘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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