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잠실] 오반자이시젠


[서울/잠실] 오반자이시젠

오반자이시젠 21시 제한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날, 10시경에 부랴부랴 전화하고 찾아간 오반자이시젠. 늦은시간이어서 그런지 4인 모임 한팀만 있었다. 크리스마스 전주 였어서 크리스마스트리도 아직 보이는 때. '서설'로 시작. 기분좋은 달콤함이 딱 겨울에 먹기 좋은 느낌의 술, 서설. 음식을 주문하니, 나오는동안 잠시 기다려달라고하시며 니싱이소베마끼를 한 점씩 주셨다. 기름기 상당한 맛있는 이소베마끼였다. 슈토아에 전에도 오반자이시젠에서 먹어본 참치내장에 버무린 생선회 요리이다. 비쥬얼은 좀 더 업그레이드. 노른자 톡 깨서 잘 섞어먹는다. 간이 생각보다 훨씬 셌는데, 술이랑 먹으니 또 적당히 간간한 느낌이다.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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