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프릳츠 도화점 (23.10)


[마포] 프릳츠 도화점 (23.10)

그 유명한 프릳츠에 직접 드디어 가봤다는 기록용. 당시에는 문화충격, 신선함 그 자체였으나 이제는 너무 많아진 양옥 개조한 카페. 그러나 당시에는 상당히 새로웠으니까. 캡슐이나 굿즈도 판매하고있고 베이커리도 겸하기때문에 빵 나오는 시간도 확인하기 다양하고 맛있어보이고 비싼 빵들이 많았다. 음료 종류. 프릳츠는 원두가 맛있는 걸로 유명하니 커피는 뭘 선택해도 크게 나쁠 건 없어보였음. 사과파이. 맛있었다. 과하지않은 맛이라 좋았음.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밸런스있게 맛있었다. 뭐 사실 제대로 원두맛을 보려면 에스프레소를 마셔야하지만, 뭐 내가 커피맛을 아나....시원한 맛으로 벌컥벌컥 마시는거지 아무튼 애플파이 맛집인걸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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