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지난 시즌 봄배구를 경험했지만, 올시즌에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여자부 두 팀의 경기입니다. 올시즌 잘 안풀리는 두 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4라운드 반전을 위해 만납니다. IBK기업은행의 연패가 길어집니다. 벌써 6연패 중이며, 김호철 감독이 중반에 영입된 후에도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BK기업은행의 패턴은 거의 비슷합니다. 1~2세트 국내 선수들이 상대와 대등하게 경기를 펼치다, 산타나 선수가 들어오면 여지없이 점수차가 벌어지면서 패배하고, 3세트는 이렇다할 반전없이 큰 점수차이로 패배하고 끝.. 이러한 반복되는 패턴에도 불구하고, 김희진 선수는 분전하고 있습니다. 김호철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는 공격 제1옵션..
원문링크 :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GS칼텍스 1월 6일 경기예상(김희진 김주향 산타나 모마 강소휘 유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