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 조리사(요리사) 후기


대기업 취업 조리사(요리사) 후기

한달가량 한 점포에서 인턴 생활을 마치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고 길다면 정말 길다고 생각 드는데요. 힘들었던 하루하루 였지만 지금 이 순간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한마디는 어딜 가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서 배운 것 중 하나는 서비스는 손해 볼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돈 한 푼 안드는 즐거움이며 주는자와 받는자 모두를 기쁘게 한다는 깊은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인정받는 최고의 조리사가 되고 싶은게 제 목표이지만 지금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갓난아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다면 안되는 것이 없으니 어디서든지 필요한 만능 조리사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더불어 이름만 들리면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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