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끝자락에서, 일과 커리어이야기


20대 끝자락에서, 일과 커리어이야기

내 길을 더 전문적으로 단단히 잡아야 겠다고 느끼게 된 계기는 내 개인 에이전시를 차린 후 약 1년이 지났을 때였다. 20대 중반까지는 나와 사업은 맞지 않고, 절대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냥 좋은 회사 들어가서 주어진 월급을 받고 살면 감사하고 편한 삶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사실 재작년까지만 해도 시험을 준비하고 번듯한 회사를 들어갈까 고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나이가 찰 수록 회사라는 집단은 나를 나태하게 만드는 원흉이 될 수도 있다고 느꼈다. 현재 내가 하는 사업이 아직은 연매출 10억 혹은 50억 처럼 성공한 정도도 아니고 겨우 1년차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큰 돈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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