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콩그레스 (2013)


더 콩그레스 (2013)

이 영화는 최근에 본 영화 중에 또 가장 독특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혼합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많이 보이는 형태는 아니기 때문에 더 독특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아니었다면 기괴한 분위기와 충격, 주제를 표현하고자 하는 방식에서 조금은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관객의 입장에서 조금 혼란스러울 수 있는 영화입니다. 로빈 라이트가 로빈 라이트로 나옵니다. '파라마운트'를 연상시키는 '미라마운트'라는 영화사도 나옵니다. 그래서 일단 표면적으로는 배우와 영화산업에 대해 다루고 있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영화제에서 상도 타고 후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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