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스시 뷔페간날미국 일상 20220321일


무한 스시 뷔페간날미국 일상 20220321일

오늘은 남친이랑 같이 무한스시 뷔페를갔다. 미국에는 참 all you can eat 이런게 많은데 이게 바로 뷔페같은 개념이다. 무제한으로 먹을수있는거니까. 뭐 음식점 마다 운영 방식은 다른데 뭐 무제한으로 먹는거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올유캔잇 이런 무제한 음식점은 퀄리티가 너무 천차별이라 yelp든 구글에서든 리뷰를 가고 가는게 좋을거같다. 이렇게 종이로 연어 쓰고 머 쓰면 이렇게 나온다. 사진상으론 없지만 진짜~ 엄청 많이먹었다. 스시랑 롤이랑 등등... 배터져서 죽을뻔... 남친도 무척 잘먹는편인데 배부르다고 하드라ㅋㅋ 개인적으로 난 계란스시를 조아하는데 미국에서 정말 와ㅏㅏ 겁나맛잇어!를 먹어본적이없는거같다.. 까비... 일본장인이 근데 계란스시를 못하는곳은 스시집이 아니라고했는데cc 껄껄 나중에 스시는 꼭 일본 놀러가서 먹어보고싶다. 일본은 사실 초딩때 가보고 안가봐서... 넘나 오래된 이야기... 아 어쨋든 이런 스시 뷔페같은곳은 사실상 퀄리티를 기대하기가 힘든게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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