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 공감


2월 4일 - 공감

저녁에 배탈이 나서 누워 있는데 첫째 아들이 와서 아프냐고 물어봅니다. 자기가 아플때 엄마가 간호 해 주었던 것이 생각난다며 아픈 내 옆에 있어주겠다며 옆에 누워서 배도 만져주는 아들. 아들은 공감능력이 없어서 엄마를 외롭게 할거라고 했던 말.. 거짓말인가봅니다. 그렇게 제 옆에서 잠든 아들 아침에 눈뜨자마자 배는 괜찮냐고 물어봐줍니다. 엄마의 아픈 감정을 공감해 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2월 4일 - 공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월 4일 -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