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통령이 책임져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이태원 참사 범국민서명운동 돌입


진보당, “대통령이 책임져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이태원 참사 범국민서명운동 돌입

“대통령이 책임져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대통령 책임 묻는 10만 촛불 들 것”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책임자 파면 범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진보당은 10일(목) 오전 11시30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대통령 책임과 성역 없는 진상규명,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파면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지 11일, 정부의 책임이 분명히 드러났음에도 책임자 파면, 진상조사 수용 등 어떤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책임자 파면 없이 진정성 없는 사과와 일선 경찰과 소방에 책임을 떠넘기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헌법상 책무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진보당은 16개 시도당과 전 당원이 대통령의 책임을 촉구하고,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책임자 파면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현장에서 손을 부들부들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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