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을 재선거는 윤석열 심판 선거, 진보당 첫 국회의원을 전주을에서 만들자”


“전북 전주을 재선거는 윤석열 심판 선거, 진보당 첫 국회의원을 전주을에서 만들자”

진보당이 올해 4월 열리는 전북 전주을 재선거에 출마한 강성희 예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전 당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보당은 14일 오후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에서 중앙위원과 2024년 총선 후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전북 전주을 재선거 승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1분기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중앙위는 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진보당은 중앙위 회의와 이어 열린 재선거‧총선승리 결의대회를 통해 “이번 재선거는 윤석열 검찰 정권 심판과 정치세력을 교체하는 선거”라면서 “중앙당과 시도당이 정책, 조직, 홍보 상근자 파견을 전면화하는 등 반드시 전주을 재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한 모습에 전주 시민들은 절망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하지만 전주시민들이 더 절망하는 것은 이런 무도한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당당히 맞서 이를 제압할 정치세력이 보이지 않는 정치현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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