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무시 국토부장관, 안전모나 제대로 쓰시길...


안전무시 국토부장관, 안전모나 제대로 쓰시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원희룡 장관 페이스북 캡쳐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국토교통부가 ‘건폭(건설폭력)’을 근절하겠다는 명목으로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작업중지권까지 제한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작업중지권 제한은 타워크레인 조종사뿐만 아니라 동료 건설노동자,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행위라는 이유에서다.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건폭’ 단속을 하겠다며 건설현장을 찾아 다니고 있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향해 “안전모나 똑바로 쓰라”고 직격탄을 날린 배경이다.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27일 성명을 내고 “안전 확보 목적이 아닌 고의적인 작업 지연에 대해 자격정지 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는 국토부의 보도설명자료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첨부> 국토교통부의 설명자료 첨부파일 230326_(설명)_안전_확보_목적이_아닌_고의적인_작업지연에_대해_자격정지_처분을_진행할_계획입니다.pdf 파일 다운로드 국토부는 전날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강풍이 불 때 임의로 조종석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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