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김태우, 분당,성수동에 집 두채, 강서에는 오피스텔 월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김태우, 분당,성수동에 집 두채, 강서에는 오피스텔 월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재산 신고 사항을 보면 김 후보는 본인 명의로 성남 분당구에 있는 10억5100만원짜리 아파트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10억400만원짜리 아파트를 신고했다. 김 후보 부부 소유로 추정되는 아파트의 같은 평형대 매물은 각각 13억4000만원~17억5000만원, 13억7000만원~14억원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정작 강서구에서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만원짜리 월세에 든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전까지 강서구 가양동에 살다가 지난해 6월 강서구 등촌동의 한 주택으로 임대차 계약을 통해 이주했다고 밝혔다. 아래 경향신문 기사내용 중 강서구에 60만원 월세 든 김태우, 분당·성수동엔 각각 10억 아파트 보유 김태우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www.khan.c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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