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총선후보] 22대 총선 5개월여 앞으로…경기북부에선 누가 뛰나?


[경기북부 총선후보] 22대 총선 5개월여 앞으로…경기북부에선 누가 뛰나?

무주공산 의정부갑 격전 예상 5선 도전 심상정 고양갑, 원희룡 장관 전략공천설 양주 정성호 5선 도전, 파주을 윤후덕 4선 도전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김도희 기자 =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경기북부지역 출마 예정자들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1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경기북부 정치 1번지로도 불린 의정부갑은 현역의 오영환 의원이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벌써부터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며 출마 예정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초·중·고등학교를 의정부에서 보낸 전희경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1비서관의 출마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용사 출신의 최영희 현 국회의원(비례)과 지난 당협위원장 공모에 도전했다가 낙마한 구구회 전 의정부시의원 등 10여 명이 자천타천 오르내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총선 당시 '아빠찬스' 논란 끝에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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