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 심판” vs “민주당 견제” vs “야권 200석” [프레시안]


“현정부 심판” vs “민주당 견제” vs “야권 200석” [프레시안]

-여야 3당 전북도당 전주MBC 토론에서 총선 필승 전략 주장 내년 4월에 있는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현 정부 심판론'과 국민의힘의 '민주당 견제론', 진보당의 '야권 200석론'이 정면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무장)과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비례), 강성희 진보당 의원(전주을)은 6일 오후 방영된 전주MBC 시사프로 ‘더체크’ 토론에서 새만금 예산 삭감 대응 방안과 내년도 총선 전략 등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더민주의 안호영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당의 내년 총선 전략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 1년 반 동안 경제는 추락하고 새만금 예산은 대거 삭감되는 등 독선과 독주로 일관해왔다"며 "내년 총선이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날임을 알리고 단일대오를 형성해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현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MBC 안 의원은 또 "이를 위해 당 차원에서는 변화와 혁신, 통합에 적극 나설 ...


#강성희 #토론회 #청년 #진보정당 #진보당 #정운천 #전주MBC #윤석열_탄핵_총선 #여성 #야권_200석 #안호영 #민주당만으로는_안돼 #민주당_견제 #민주당 #다양한_목소리 #노동자 #국민의힘 #현정부_심판

원문링크 : “현정부 심판” vs “민주당 견제” vs “야권 200석”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