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칼럼] 목과 어깨가 아프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하자


[길벗 칼럼] 목과 어깨가 아프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하자

[길벗 칼럼] 목과 어깨가 아프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하자 거북목증후군 호전시키려면 ‘바른 자세’와 ‘코어 근육 강화’가 핵심 요새 항상 목이 뻐근하신가요? 또는 어깨가 누가 누르고 있는 것처럼 무겁게 느껴지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거북목증후군'이 온 게 아닌지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고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목과 어깨가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게 되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은 대부분 '거북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거북목이 점차 진행되면서 일자목이 되고, 그 다음엔 경추 디스크 문제로 진행되게 됩니다. 거북목은 머리가 거북이처럼 앞으로 나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편안하게 서거나 앉았을 때 몸의 측면 중앙선이 귀의 앞을 지나가면 정상입니다. 귀 앞부분이 몸의 측면 중앙선을 지나쳐 앞으로 1cm씩 나갈 때마다 목이 지탱해야 하는 머리의 무게가 1.8kg씩 증가하게 됩니다. 3cm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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