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추 서로이웃 추가 환영 해야하나

일단 서이추 서로이웃 추가는 환영합니다. 저 또한 활발하게 꾸준히 올리고 있는 블로거들을 보면 서이추를 거는데요. 이게 참.. 오래전 부터 이 블로그가 아닌 다른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고, 타사 블로그도 여러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저는 서이추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술쟁이.. 댓글도 마찬가지인데.. 글 조회수는 1인데 하트 10개, 댓글 서너개 달리는거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글은 1초도 안읽고 잘봤습니다 하고 튀는 분들도 있기도하니.. 참.. 그래도 꾸준하게 서이추를 해보고 있는데 잘하는건지 아닌지 매일 고민이되네요. 언젠가 직접하는 서이추의 맛을 알 날이 오겠죠? 블로그 공부를 오래 했지만 네이버는 여전히 어렵네요. 요즘은 리뷰어들을 네이버가 좋아하고 인플을 좀더 시켜준다라는 카더라가 있던데, 전 리뷰 체험단 등도 할수있지만 전혀 안하고 있고, 최대한 나중에 하려고 생각중인데..뭐가 조금이라도 좋은지 매일 고민하네요. 이런 저런 생각 할 타임에 글이라도 하나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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