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손글씨 메타버스 전시회] 두번째 작품소개 “우리의 봄은 나부터 실천해 봄 입니다."


[ESG 손글씨 메타버스 전시회] 두번째 작품소개 “우리의 봄은 나부터 실천해 봄 입니다."

ESG 손글씨 메타버스 전시회_더하기관 총 6개의 전시관 중 '더하기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굿짹 손글씨방인 "새벽그음" 에서는 현재 '스페이셜(Spatial)' 과 '젭(Zep)' 에서 ESG를 주제로 한 손글씨 메타버스 전시회를 진행 중입니다.️ 저는 현재 '그린플루언서' 가 되기위해 MKYU 기후변화 자격증과정을 수강하고 있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기후변화에 대해서 공부하며 알아갈수록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기후변화 자격증과정의 4강에서는 '공유지의 문제' 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공유지의 문제(Tragedy of the Common)' 라는 용어는 국제정치학에서 주로 쓰이는 개념으로 모두가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어디에 소유권이 있는지 애매하여 '누구에게 책임이 많은지를 따지느라 누구도 행동을 취하지 않게 되는 문제' 를 안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어떤 누군가가 먼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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