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0 미라클 모닝, 기다려지는 하루


#0400 미라클 모닝, 기다려지는 하루

굿모닝. 선선한 새벽입니다.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더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이제 태풍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미라클 모닝 제목에 해시태그를 넣는 자그마한 변화를 줘 봤습니다.타이탄의 도구들에서 보았던 #0445 를 벤치마킹 한 건데요,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는 사람들이 SNS 등에 인증 사진을 남기면서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별 의미는 없겠지만 저는 4시 기상을 추구하기에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오늘은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어제 갑작스레 술 약속이 생겼는데 늦지 않게 귀가는 했지만 12시가 다 되어가도록 잠이 들지 않더군요... 졸다 깨다 반복하다가 결국 저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생각합..........

#0400 미라클 모닝, 기다려지는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0400 미라클 모닝, 기다려지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