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꽃 이야기 한 달 뒤에 곱게 필 텐데


모과꽃 이야기 한 달 뒤에 곱게 필 텐데

모과꽃 이야기 한 달 뒤에 곱게 필 텐데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10 지난 늦가을, 효소를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모과꽃이 만발한 충청남도 논산의 과수원을 방문했다. 과일 농사를 하시는 분들의 초청이 있었던 것이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601 모임이 끝나고, 과수원을 운영하는 농장주의 초대를 받아 하룻밤을 신세지게 되었다. 집은 농장 안에 있었으며 집 안 여기저기에 담금주, 효소 발효액 등 모과로 만든 식품들이 가득했다. 그야말로 눈이 호강하고 코가 즐거운 날이었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601 마음씨 좋은 농장주와 담금주를 마시며, 헌재 결정에 이원석 검찰총장이 "한 달 뒤에 대검 꽃밭에 연분홍 모과꽃이 필 텐데, 열매를 보았다는 말은 들었으나 꽃을 봤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며 2023년 3월 30일 거론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601 "열매만 탐낸다면 땀 흘려 가꿔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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