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의 일주일(동래읍성축제, 작은아씨들, 만화카페)

안냥? 벌써 10월 중순 이야기 시간이 무척 빠르군 ㅠㅠ.... 제 이야기 읽어주는 모든 분들 행복하thㅔ혀 # 1 저저번주에 시킨 망넛이네 쌉싸루니? 두 개 먹고 벌써 질려버렸다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반 냄겨두면 처치곤란 ㅜ흑흑... 맛도 없어 다이어트 하지도 않으면서 도대체 왜 사 와 넘 예뿌다아ㅏㅏ 배송 따라가면 눈이 즐겁다 다대포쪽이었던 것 같은데 정말 정말 예쁘다 부두쪽에 창고들이 가득한데 창고 하나 갖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한 상상이 가능했던 신평;; 옆에 가리비 싣고 가던 차 발견 너무 맛있어 보여서 찍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길가에 떨어져라아!! 서울깍두기에 가서 점심도 먹었다 냠냠 국밥은 싫은데 서울깍두기는 맛있다 왜지!? # 2 또 갑자기 미친듯이 당이 땡기던 날 은행가면서 던킨을 꼭 사가야지!! 마음먹고 샀는데 맛없어서 저 알맹이 한 개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안먹은척 다시 넣어놨는데 종현오빠랑 큰오빠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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