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년인턴생활] 갑자기 마지막이.. 되버렸습니다만?


[국토부 청년인턴생활] 갑자기 마지막이.. 되버렸습니다만?

7월 마지막 주 이야기이긴 하지만... 갑자기 마지막글이 되버리는 국토부 청년인턴생활 이야기 입니다. 왜 마지막글이 되었는지는 아래서 후술... 합격공고 지난 금욜날 입사 지원을 넣었던 곳 중 한곳에서 최종합격 발표가 떠버렸다... 발표가 7월 14일... 임용일은 7월 24일... 따라서 이 3번째 주가 마지막 국토부 인턴생활 즉 세종생활도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내려가게 될 대전.. 이제 출근하기 위해서 대전으로 내려가는 일은 없..다... 퇴사전에 남겨놓은 연차를 태워야 하는 관계로, 월요일은 그냥 연차 내고 쉬었고... 월욜 저녁에 내려가서 평소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다만 날씨가 도와주지는 않아서... 내가 타야될 열차가 출발시간때까지 서울역에 오지를 않은 관계로... 지연을 출발역에서부터 먹고 출발했다. 대전역에 오니까... 일반열차 운행 중단이여서 이렇게 일반열차 승강장은 출입금지를 시켜놔버렸다. 화욜 아침날 출근길에... 가는길에 교통사고가 나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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