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건설산업 3대 이슈’ 대응에 生死 달렸다


2023년 ‘건설산업 3대 이슈’ 대응에 生死 달렸다

2023년 ‘건설산업 3대 이슈’ 대응에 生死 달렸다 www.dnews.co.kr 유동성 관리, 현장 안전관리, 포트폴리오 재정비 등 수주목표 달성 넘어서 기업 존폐여부에도 영향 미쳐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 2022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0위권 내 A 건설사는 내년 디벨로퍼, 도시정비 등을 중심으로 총 6조원의 수주물량 확보를 계획했다. 이는 올해 수준과 같다. 아울러 향후 건설현장 수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현장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기로 했다. # 올해 시평액 순위 60위권 내 B 건설사는 CEO 지시로 내년 소규모 도시정비를 제외한 주택사업은 모두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해외에서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의 ODA(공적개발원조) 프로젝트에만 참여하는 등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자금조달 및 유동성 관리, 건설현장 안전관리, 그리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가 2023년 건설산업의 3대 경영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3고(고물가ㆍ고금리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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