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이번에 읽은 책은 세계 3대 추리소설로 알려진 작품 중 하나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이다. 이 책을 읽기 전 역시 3대 추리소설로 뽑히는 책 중 “환상의 여인”을 읽었었는데 매우 재미 었었지만 아쉬움도 있었는데 이 책은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되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 유명한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이며 너무 유명해서 책 제목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어렸을 적에 TV에서 영화로 본 것 같은데 무서웠던 기억만 있고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아서 책을 읽는 내내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책에는 법으로 심판할 수 없는 즉, 증거는 없지만 법을 피해 누군가를 죽게 했던 10명의 사람이 등장한다. 이 10명의 사람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병정섬이란 곳의 저택으로 초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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